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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러 아난 시리아 특사와 회담"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7.16 05:1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코피 아난 유엔 특사와 회담할 예정이라고 크렘린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회담에서 푸틴 대통령은 정치 외교적 해결을 강조하는 아난 특사의 시리아 사태 중재안에 대한 러시아의 지지 입장을 거듭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은 지난 12일 민간인 희생자를 낸 트렘사 마을 전투에서 헬기나 대포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시리아 외무부 대변 인이 주장했습니다.

앞서 현장 방문 조사를 벌인 유엔 시리아 휴전감시단은 트렘사 마을 공격에서 시리아 정부군이 중화기와 헬기 등을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