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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연봉교서 90대 여성 떨어져 숨져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7.15 19:26


오늘(15일) 9시 반쯤 강원 홍천군 연봉교에서 마을 주민 90살 S씨가 10여 m 아래 홍천강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30여 분 만에 하류 2.6㎞ 지점에서 S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S씨한테 지병이 있었고 관절 수술로 거동도 불편했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