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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엉덩이 '슬쩍'…일본인 관광객 결국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7.15 14:44|수정 : 2012.07.15 15:47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국제공항 내 음식점에서 여성 종업원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일본인 67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그제(13일) 아침 9시쯤 제주국제공항 여객청사의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나르던 40대 여종업원 2명의 엉덩이를 손으로 더듬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내 CCTV를 통해 범행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오전 11시쯤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하려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