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문재인, 대선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 채택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7.15 14:17|수정 : 2012.07.15 14:34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은 대선 캠페인과 광고 등에 사용할 슬로건으로 '사람이 먼저다'를 확정했습니다.

또 경선 기간 사용할 대표 이미지를 뜻하는 PI로 '대한민국 남자'를 내걸었습니다.

최창희 문재인 후보의 홍보고문은 오늘(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은 홍익인간과 인내천 사상과 맞닿아" 있고 "복지와 배려, 민주라는 3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고문은 `대한민국 남자'에 대해서는 "헌신, 용기, 원칙이라는 키워드를 슬로건화한 것"이라며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진정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고문의 상징으로는 담쟁이, 메인 색상은 담쟁이에서 따 온 올리브 그린이 선택됐습니다.

문 고문 측은 오늘부터 슬로건을 이용한 동영상 광고 10여 편을 시리즈 형태로 제작해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