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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계곡서 야영객 3명 고립됐다가 구조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7.15 13:28


강원 지역에 내린 비로 야영객 3명이 계곡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15일) 아침 8시쯤 강원도 횡성군 병지방리 계곡에서 텐트치고 야영하던 25살 김 모 씨 등 3명이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됐다가 1시간 반 만에 구조됐습니다.

119구조대는 폭 4m인 하천 양끝에 밧줄을 설치해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낮 12시까지 강원도내에는 태백 114㎜, 영월 98㎜, 횡성 89.5㎜, 동해 89㎜, 원주 88㎜의 비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