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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우…야영객 고립 구조·주택 침수도

윤나라 기자

입력 : 2012.07.15 08:19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주택이 침수되고 야영객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5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 북구 운임 지하차도가 폭우에 잠겨 30분 동안 교통이 통제됐고, 전남 지역에서 주택 4채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엔 전남 담양군 쪽재골 계곡에서 야영하던 57살 신 모 씨 등 4명이 계곡에 고립됐다가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7시를 기해 대부분 지역에 내린 호우주의보는 해제될 것으로 보이지만 많은 비가 내린 만큼 폭우 피해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