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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새 당 대표에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 후 당 혁신비대위원회를 이끈 강기갑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강기갑 후보는 나흘간의 인터넷 투표와 현장투표, ARS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모두 2만861표를 얻어 만6천479표를 얻은 강병기 후보를 제쳤습니다.
당 대표와 함께 선출된 5명의 최고위원은 천호선, 이혜선, 유선희, 이정미, 민병렬 후보입니다.
강기갑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를 신속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