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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건강보험 비용이 미국 경제 좀먹는다"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07.14 04:15|수정 : 2012.07.14 04:54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건강보험 비용이 미국과 미국 경제에 '가장 큰 골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버핏은 미국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강보험료는 고용 비용을 끌어올려 미국 경제의 촌충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고용 비용이 17%나 올라간다면서 엄청난 변화가 요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버핏은 "연방 대법원이 건강보험 개혁법에 합헌 결정을 내린 것은 올바른 결정이고 '오바마케어'는 여러 측면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조치"라고 전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