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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승 상금이 뭐길래…아내 메고 달리는 남편

입력 : 2012.07.14 09:12|수정 : 2012.07.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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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어깨에 거꾸로 매달린 아내, 남편은 이를 개의치 않고 허들을 넘고 물속에 빠집니다.

핀란드에서 지난 10일에 열린 '국제 아내 메고 달리기 대회(World Wife Carrying Competition)'의 한 장면입니다.

장애물이 놓인 250미터 트랙을 돌아 결승점에 가장 빨리 들어오는 팀이 이기는 경기인데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수십 개 나라에서 참가자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부상으로 아내의 몸무게만큼의 맥주가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아내의 몸무게가 아무리 많이 나가더라도 남편들은 맥주를 떠올리며 힘을 내 봅니다.

흥겨운 대회 장면,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