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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SMART] 카카오톡, 국기 표시로 가짜친구 식별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07.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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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친구인 척 말을 걸어오지만, 자세히 보니 대화창에 중국 국기 표시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누군가 친구인 척 접근해 메신저 피싱을 하려는 겁니다.

바로 차단 설정은 물론 스팸으로 신고 가능합니다.

카카오톡이 앞으로 스마트 인지 기술을 이용해 한쪽만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 경우 대화창에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있는 국가의 국기를 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수진/카카오톡 홍보팀장 : 실제로 이런 메시지를 받으시면 직접 전화를 하셔서 진짜 친구인지 아닌지 확인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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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전용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중계차에서 바로 편집해 LTE망을 이용해 전송하자 TV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일반 영상보다 2배 이상 큰 3D 영상은 3G통신망을 이용해서는 전송할 수 없었지만, 속도나 끊김 현상이 크게 개선된 LTE에서는 가능해졌습니다.

[남덕균/SK텔레콤 공공사업본부 부장 : 이동망의 고품질화, 광대역화에 따라서 LTE망을 통한 3D 영상신호를 전달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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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통신 3사와 손잡고 전국 공공장소 1000곳에 와이파이 공동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최성호/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기획과장 : 앞으로 방통위는 통신사와 협의를 통해서 이런 무료 와이파이 지역을 확충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들 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선택한 뒤 사용자 인증을 거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