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부는 우리나라의 포경 재개 방침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과학 목적의 고래잡이를 재고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무료일간지 뱅미뉘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베르나르 발레로 외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프랑스는 한국의 과학연구 목적의 포경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과학을 구실로 고래를 죽이는 것은 더 이상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는 한국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재고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발레로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