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해커집단이 야후 서버를 해킹해 45만 명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등을 온라인 상에 공개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D33DS컴퍼니'라는 이름의 해커집단은 야후 메신저를 운영하는 야후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야후 보이스' 사용자들의 계정을 해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IT 전문매체 씨넷은 해커들이 야후의 보안이 느슨하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해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야후는 조사 중이라는 말만 언급하며, 구체적인 해킹규모나 경위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