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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실업자 대폭 감소…4년내 최저치

정연 기자

입력 : 2012.07.12 23:29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 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는 전 주에 비해 2만 6천명 감소한 35만 명으로, 지난 2008년 3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자동차업체들이 보통 7월 초에 조업을 줄이는데, 올해는 수요 증가로 공장을 계속 가동하면서 신규 실업자 수를 감소시킨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