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주요 공기업과 기초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 295곳을 대상으로 반부패 경쟁력 평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는 서울 노원구 등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23곳과 서울메트로 등 공기업 31곳,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자체 출연기관 54곳이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권익위는 오는 19∼20일 평가대상에 대한 설명회를 거쳐 11월까지 조사를 마치고 12월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반부패 인프라 구축과 부패 유발요인 개선 등 부패방지 노력을 매년 평가해 우수기관을 포상하고 하위기관에 대해서는 모범사례를 도입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