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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사용자 85% "매달 결제액 모두 상환"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7.12 14:50|수정 : 2012.07.12 19:34

외국보다 카드 결제 선호


우리나라 신용카드 사용자 대부분은 매달 결제금액을 모두 갚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은 한국의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용카드 사용자의 85%가 최근 석 달간 매달 결제금액 전액을 상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닐슨에 따르면 이는 세계 4위 수준으로, 매달 전액 상환하는 사용자 숫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89%의 타이완으로 조사됐고 88%의 오스트리아와 87%의 일본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70%는 신용카드를 주요 결제수단으로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는 현금과 직불카드 순이었습니다.

닐슨측은 한국 소비자들의 신용카드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은 카드사에서 회원에게 제공하는 각종 할인ㆍ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