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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구속 간부 인권위에 긴급구제 요청

박세용 기자

입력 : 2012.07.12 15:20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가 경찰에 구속된 원진욱 사무처장이 불구속 상태에서 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요청했습니다.

범민련은 오늘(12일) 기자회견에서 원 사무처장은 지난달 갑상선 유두성 여포암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원 사무처장은 감옥이 아니라 병원에서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사무처장은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이 북한을 무단 방북하도록 도운 혐의로 지난 5일 자택에서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