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브라질, 기준금리 8.0%로 인하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7.12 10:24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8.5%에서 8%로 0.5% 포인트 내렸습니다.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호세프 대통령 재임 첫 해인 지난 해 8월 12.5%까지 올랐다가 이후 8차례 잇따라 떨어졌습니다.

8%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정하기 시작한 198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전문가들은 올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7%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베네수엘라의 15.65%와 아르헨티나의 9%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