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 11시 50분쯤 수원시 영통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40km 지점에서 54살 진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48살 유 모 씨의 25톤 화물차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진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중국인 승객 33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진씨가 차선을 변경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