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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OMC 회의록 실망에 하락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7.12 05:50|수정 : 2012.07.12 10:17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가 유동성 공급을 미루기로 한 데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어제(11일) 종가보다 48.59포인트 떨어진 12,604.5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02포인트 내려간 1,341.45, 나스닥 지수는 14.35 포인트 하락한 2,887.98에 마감됐습니다.

연준이 공개한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적극적인 추가 경기부양책을 주장한 위원들이 전보다는 늘었지만 아직 과반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시중이 돈이 풀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시장은 풀이했습니다.

미국의 지난 6월 무역수지 적자는 소비가 줄고 수출이 늘면서 487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3.8% 줄어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