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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혼조세 마감…연준에 기대

권란 기자

입력 : 2012.07.12 04:31


유럽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는 어제보다 0.01퍼센트 오른 5665.4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0.24퍼센트 올랐지만, 프랑스 파리 지수는 0.57퍼센트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영국의 버버리사가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로 실적이 둔화했다는 보고와 함께 7.9퍼센트 폭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프랑스의 루이비통, 구치 등 명품 브랜드의 주가가 모두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곧 공개될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회의록에 3차 양적 완화 가능성이 나올 경우, 시장 투자 심리 회복에 상당한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