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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회계부정 올림푸스에 과징금 27억원 부과
권란 기자
입력 : 2012.07.12 01:50
일본 금융청은 회계 조작으로 난 거액의 손실을 은폐해 물의를 빚은 일본 광학기기업체 올림푸스에 1억 9000여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올림푸스는 1990년대부터 기업 인수와 과도한 자문료 지급 등으로 17억 원, 우리 돈으로 1조 9000억 원 규모의 손실이 났는데도 경영진이 이를 은폐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올림푸스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과징금을 납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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