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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특례입학 비리' 학부모 무더기 적발
정혜진 기자
입력 : 2012.07.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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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해외 상사주재원으로 장기간 근무한 것처럼 속여서 자녀를 대학에 부정 입학시킨 학부모와 입시 브로커 등 60여 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중국에서 사설 입시학원과 중·고등학교를 운영하며 현지 학부모들에게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팔아온 온 36살 전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자녀를 국내 대학에 부정 입학시킨 학부모 61명을 적발하고 부정입학생 77명을 각 대학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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