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전 위원장은 학생들의 개성과 끼, 잠재력, 창조력이 살아날 수 있게 공교육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11일) 청주 일신여고를 방문한 자리에서 입시 때문에 공부를 하면 공부가 즐거울 수 없다고 지적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이어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면서 모레 이와 관련된 정책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또, 국정 시스템이 국민 한 명, 한 명의 능력을 챙기고 발전시킬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과학 기술을 국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