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통화당국이 시중에 잇따라 유동성을 공급하고 나서면서 지급준비율 추가 인하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언론들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어제 우리돈 9조원 규모의 역 환매조건부 채권을 입찰에 부쳐 낙찰금리 3.3%에 시중에 공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민은행의 이런 유동성 공급은 3주 연속 이어지면서 이를 통해 시중에 공급한 유동성은 우리돈 6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잇단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경제 둔화로 인해 시중의 자금 경색이 지속돼 통화당국이 지급준비율을 추가로 인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