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케냐 나이로비 대학에 한국학 과정에 설치되는 등 양국간 학문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아프리카 2개국을 순방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는 나이로비 대학에서 열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나이로비 대학간 '한국학 학술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습니다.
한국학 학술협력 양해각서는 나이로비 대학 내 한국학 과정 설치와 교수 파견 등 한국어 과정 운영 지원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나이로비 대학에 설치되는 한국학 프로그램은 단순히 한국학 연구와 교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케냐를 사회, 문화적으로 연계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