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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북,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 중단 논란

JTV

입력 : 2012.07.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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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뒤늦게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을 전면 중단하기로 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14개 시·군과 함께 저소득층 학생 1명당 교복구입비 2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가 조례에 근거하지 않아 선거법에 위반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리자 시·군에 사업추진을 전면중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익산과 김제 등 5개 시·군은 이미 지난 2월 말에 교복구입비를 지원해서 나머지 9개 시·군과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