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50세 이상 저소득자 19명에게 '행복한 연금나눔 캠페인'으로 적립한 940여만 원의 연금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국민연금 등 자신이 받는 연금의 일부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이웃 돕기 운동입니다.
지난해 5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작한 이 운동에는 현재 30명이 참여해 3400만 원을 적립했습니다.
적립금은 연금보험료와 의료비·생계비에 각각 절반씩 지원됩니다.
한편, 이 캠페인과는 별개로 공단 직원들은 2007년부터 저소득 가입자 769명에게 약 2억 8000만 원의 연금 보험료를 지원했으며, 공단 직원의 보험료 지원을 받은 113명은 연금 수급 대상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