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와 동중국해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과 아세안이 중국에 대응해 공동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일본과 아세안은 내일(11일) 캄보디아에서 특별 정상회담 계획을 발표할 전망이라고 일본 정부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일본과 아세안은 특별 회담을 통해 역내 해상 안보 강화를 위한 지침을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과 아세안의 이런 방침은 중국이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 대해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