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개발독재시대의 시혜적 복지가 아닌 국민기본권으로서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청년, 보육, 노인, 주거 등 분야별 복지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손 고문은 오늘(10일) 오전 자신의 주요 대선공약인 '저녁이 있는 삶' 3차 정책발표회를 통해 청춘연금과 맘 편한 세상 보육정책, 어르신 주치의 제도 도입, 공정 전·월세 제도 등을 내놓았습니다.
`청춘연금'은 부모와 정부가 함께 저축해 성인이 될 때 목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맘 편한 세상' 보육정책에는 양육수당 지원 확대와 공공보육시설 아동 비율 50% 달성, 남성육아휴직 2개월 할당제, 육아휴직 지원확대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