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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80년대 인기 록그룹 '들국화'가 오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들국화는 지난 1985년 1집 '행진'을 시작으로 1995년까지 모두 3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하며, '행진', '매일 그대와' 등의 히트곡들을 남겼습니다.
지난 5월 원년 멤버인 전인권과 최성원, 주찬권이 재결합을 알리며 활동을 다시 시작한 들국화는 이번 서울 공연을 포함해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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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가 오는 14일부터 이틀동안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달 열린 소극장 공연이 전석 매진되면서, 공연을 미처 보지 못한 팬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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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남성 보컬 그룹 '노을'이 오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여행'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여름을 맞아 일상에 지친 관객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취지로 색다른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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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의 제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팝스타 알 켈리가 11집 정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초창기 로큰롤과 디스코 등 7,80년대 복고풍 음악을 담은 새 음반의 정규 버전에는 모두 12곡이 수록됐으며, 디럭스 버전에는 4곡이 더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