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나 집에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면 기대 수명이 늘어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페닝튼 생물의학 연구센터는 미국인들이 TV 시청 등을 하며 앉아 있는 시간과 질병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이 3시간 이하면 기대 수명이 2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TV 시청 시간을 2시간 이하로 줄여도 기대 수명이 1.4년 늘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팀의 피터 카츠마직은 앉아서 생활하면 다리에 있는 인체 내 최대 근육 조직이 활동을 멈추게 된다며 이 때문에 혈당과 콜레스테롤 등을 관리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츠마직은 이번 연구가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다른 국가나 모든 개인에게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