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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위안부 동원, 심각한 인권침해"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7.10 09:24|수정 : 2012.07.10 10:14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해 심각한 인권침해라며 유감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패트릭 벤트렐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당시 이들 여성에게 일어난 일은 비참했다고 말할 수 있다며 희생자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벤트렐 부대변인은 위안부 용어와 관련한 미 정부의 공식 입장에 대한 질문에는 그런 용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조사해 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