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로 국채를 발행했다고 경제지 레제코 인터넷판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재무부 국고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9일), 3개월물과 6개월물, 1년물 등 단기 국채 입찰을 통해 77억유로를 조달했습니다.
39억 2천만유로어치의 3개월물은 -0.005%, 19억 9천만 유로어치의 6개월물은 -0.006%의 금리가 적용돼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로 국채가 발행됐습니다.
프랑스의 1년물 17억 9천만유로어치도 금리가 0.013%까지 떨어지면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