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는 15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박 지사 측은 박 지사가 이미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출마를 공식화한 만큼 출마 선언식을 이벤트성으로 화려하게 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가 출마선언을 할 경우, 민주통합당 예비 경선 주자는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 고문과 김두관 전 경남지사, 김영환, 조경태 의원을 포함해 모두 7명이 됩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는 29일과 30일 시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 경선 진출자 5명을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