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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박주선ㆍ정두언 체포동의안 11일 처리

손석민

입력 : 2012.07.09 11:52|수정 : 2012.07.09 13:51


여야가 무소속 박주선 의원과 새누리당 정두원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모레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 따르면 여야는 원내수석부대표 접촉에서 오늘(9일) 오후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면 모레 원칙대로 표결에 붙인다는데 합의했습니다.

양당 관계자들은 "국회 선진화와 쇄신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서 원칙대로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했습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체포동의안의 찬반 여부에 대해서는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소속 의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긴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