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1시 반쯤 경남 사천시 진주만 향기도 남동쪽 2km 해상에서 위그선 1척이 추락한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위그선에 타고 있던 4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나머지 3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위그선은 25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무게 2.4t, 길이 10.1m 규모로 탑승 정원은 4명입니다.
사고가 나자 해경은 현장으로 경비함정 2척, 122구조대 등을 보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바다의 KTX'로 불리는 위그선은 물 위로 1~5미터 정도 떠서 이동하는 해상 교통수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