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등록 대수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자동차 보험료가 12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보험개발원은 2011회계연도 자동차보험 수입보험료가 12조 3786억 원으로 지난해 11조 8228억 원보다 4.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원은 자동차 대수와 보험 가입률 증가, 물적 담보 가입 금액의 확대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자동차 등록 대수는 지난해 3월 1812만 대에서 올해 3월에는 1855만 대로 늘었고, 자동차보험 온라인 가입액도 지난해보다 17.8% 증가한 2조 9777억 원으로 점유율이 25.1%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