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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차량서 타이어 빠져…농수로 추락 뒤 불

최고운 기자

입력 : 2012.07.08 08:58|수정 : 2012.07.08 11:38



오늘(8일) 새벽 4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대산면의 한 마을 입구를 지나던 27살 성 모 씨의 승용차 타이어가 빠지면서 도로 옆 농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엔진 부분에서 불이 나 1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성씨는 가벼운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성씨가 혈중알코올 농도 0.104%였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