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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미국 3개 차급 판매 1위 '싹쓸이'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7.08 06:53|수정 : 2012.07.08 11:24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소형과 준중형, 중형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석권했습니다.

자동차 시장 조사기관인 오토데이터는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소형차급에서 9328대를 팔아 닛산의 8746대을 제치고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또 준중형차급 3만5315대, 중형차급은 3만4324대를 팔아 3만3728대를 판매한 GM과 3만2107대를 판매한 도요타를 제치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이 같은 선전을 과거의 싼 차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급차 브랜드로 한 단계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