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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주자, 민심·당심잡기 분주한 주말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2.07.07 14:28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이 주말을 맞아 각종 행사에서 시민들과 접촉하며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문재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오늘(7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협동조합 난장한마당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문 고문은 "협동조합운동이 대선공약인 신 성장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국가의 지원대상"임을 강조하고 있고, 손 고문도 지난해 협동조합기본법을 발의하는 등 협동조합을 경제민주화의 한 축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오늘 오전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경북도당 출범식에 참석하는 등 대구·경북 표밭 갈기에 들어갔습니다.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오늘 저녁 정치적 고향인 남해 이어리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만나 출마 소회를 밝힌 뒤 내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조경태 의원은 경북도당 출범식에 이어 경북교통장애인협회 대표자 모임에 참석하고, 치과의사 출신인 김영환 의원은 치과위생사의 날 창립 35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