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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아프간 국제회의 참석

이강 기자

입력 : 2012.07.07 10:53


김성한 외교통상부 제2차관이 내일(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프가니스탄 국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일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 외교장관을 포함해 55개국 정부 대표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2014년 이후 아프간 정부가 경제·사회 개발을 자립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전략과 국제사회의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 차관은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아프간 정부와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협력 의지를 표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