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동기생을 사칭한 해킹 메일이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동기생을 사칭한 신종 해킹 메일이 탐지돼 사이버침해사고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킹 메일은 '동기생 자료' 또는 '동기 주소록 송부' 등의 제목으로 돼 있으며 이를 열람할 경우 컴퓨터에 입력되는 정보를 빼가는 수법입니다.
군 당국은 보낸사람 이름이 'navy77', '양병은', '정수park'일 경우 해킹메일이라며, 해당 메일을 열지 말고 사이버침해사고 대응팀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