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문재인 "생활협동조합 운동 활성화 필요"

김지성 기자

입력 : 2012.07.06 15:05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인천 부개동의 평화의료 생활협동조합을 방문해 "다음 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으로 사회적 경제위원회를 만들어 생활협동조합 운동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료 생협은 지난 1989년 기독청년 의료인이 설립한 평화의원이 주민의 출자를 받아 의료 생협으로 발전한 곳으로, 연간 매출액이 2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 고문은 생협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승자독식, 시장만능 경제방식으로 더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됐다"며 "이제는 협력하고 연대하고 상생하는 성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도 OECD, 즉 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으로 협동조합을 발전시키고 사회적 경제도 키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