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은 부산 대변항을 관광어항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다기능어항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기능어항 공사는 지난 2008년 7월 착공됐으며 277억 원이 투자됐습니다.
동해어업관리단은 장시간 머물며 쉴 수 있는 어항을 만들기 위해 약 2.5㎞의 둘레 길을 조성하고 공원과 보도교 등을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해어업관리단은 대변항 방문 관광객이 2008년 약 170만 명에서 2017년 약 26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