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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위폐 5천원권 줄고 5만원권 늘고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7.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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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불공정거래 신고포상금이 최대 3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한국거래소는 불공정거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높여 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처럼 중대한 사안을 제보한 사람에게는 특별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거래소는 모두 727건의 신고를 접수해 26건에 대해 3620만 원을 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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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금융당국에 신고된 위조지폐 장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중 신고된 위조지폐는 모두 1864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5만 원권 위조지폐는 8배 넘게 증가한 82장으로 집계돼, 위폐 총액은 1억 7500만 원으로 지난해와 크게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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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이 무상으로 자동차 연료의 진위를 구별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관리원은 분석 결과, 연료가 가짜로 판정되면 판매자를 역추적해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무상분석 서비스는 10일 경기도 파주를 시작으로 다음 달 22일 경기도 광주까지 전국을 돌며 시행될 계획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한국석유관리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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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와 쿨비즈 패션의 유행으로 남성 캐주얼 정장 반바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남성 정장 반바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 반바지가 인기를 끌면서 업체들은 물량을 10배 넘게 늘리고, 다양한 색감 등을 넣은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