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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여학생에게 음란영상 발송 20대 입건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7.06 09:34


인천 부평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여학생의 휴대전화에 음란 동영상을 상습적으로 보낸 혐의로 22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과 6월 인천 부평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16살 B 양의 휴대전화에 40여차례 전화를 걸어 자신이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재미삼아 인터넷에 있는 아무 휴대 전화번호를 눌러 영상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