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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글로벌 침체 우려로 약세

권란 기자

입력 : 2012.07.06 05:05


뉴욕유가가 세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거래소의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3일보다 0.5퍼센트 떨어진 배럴당 87달러 22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런던 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71퍼센트 오른 배럴당 100달러 71센트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유럽, 중국, 영국 등이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조치를 내놨지만 이미 예상된 바여서 신선하지 않다는 반응과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유로존 경제 전방에 대한 하방 위협이 구체화됐다"는 발언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값도 달러화 강세 등의 여파로 떨어져 지난 3일보다 0.8퍼센트 떨어진 온스당 1609달러 40센트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