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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근무 투입' 인천구치소 직원 돌연사

입력 : 2012.07.05 17:37


인천구치소 직원이 근무 중 통증을 호소,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5일 인천구치소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께 남구 학익동 구치소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A(51) 씨가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A 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이날 오전 2시20분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평소 재소자 관리를 담당해온 A 씨는 당일에도 오전 9시부터 24시간 근무조에 투입, 업무를 하고 있었다고 구치소 측은 설명했다.

구치소 측은 A 씨가 과로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체 조사를 하기로 했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