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레이양시 탄광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해 갱내에 있던 16명이 갇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오늘(5일) 오전까지 아무도 구출하지 못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침수사고는 어제 오후 6시쯤 갑자기 갱내로 물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발생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탄광사고를 줄이기 위해 채탄작업 때 간부직원들을 갱내로 들여보내도록 하는 등 각종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사고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