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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7∼15일 케냐·모잠비크 공식방문

이강 기자

입력 : 2012.07.05 17:27


김황식 국무총리는 아프리카 산업 진출 거점 마련 등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케냐와 모잠비크를 공식 방문한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의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지난해 7월 이명박 대통령의 순방에 이어 우리 정부의 대 아프리카 진출 모멘텀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총리는 먼저 8일부터 나흘간 케냐를 방문해 므와이 키바키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합니다.

케냐 방문을 통해 김총리는 동부아프리카 신흥시장 개척 기반 조성 등 제반 관심사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모잠비크 마푸토로 이동해 총리 회담 및 대통령 예방 등의 일정을 통해 가스자원 확보를 비롯한 에너지ㆍ자원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협의합니다.

김 총리는 이번 순방 기간 오는 10월 예정된 한ㆍ아프리카 협력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할 계획입니다.